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가 지난 일요일(3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 착륙하던 중 가로등 기둥과 충돌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출발한 UA169편에는 승객 221명과 승무원 1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경 착륙했다. 그러나 접근 과정에서 항공기는 가로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충돌 후 기둥 일부가 뉴저지 턴파이크 남행 차선을 달리던 트럭 위로 떨어졌다. NBC News에 따르면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퇴원했다.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한 뒤 게이트까지 이동했으며,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정비팀이 항공기 손상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비행 안전 조사를 실시할 것이며, 절차의 일환으로 해당 승무원들은 근무에서 배제됐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도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예비 보고서는 향후 30일 이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JUST IN: Baltimore bakery truck struck by a United Airlines plane coming in for a landing at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in New Jersey.
According to local reports, the plane was a United Airlines Boeing 767-400.
Senior vice president of Transportation & Logistics at… pic.twitter.com/Ckm5jH6FOq
— Collin Rugg (@CollinRugg) May 3, 2026
사진 및 영상: X @CollinRugg.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